자유 게시판

작성자 : 나그네 작성일: 2017-04-20 오전 7:42:21, 조회수: 488
남의 떡이 커보이는 법



남의 떡이 커보이는 법

밭 한 뙈기 없는 나무꾼이 칡덩굴인 줄 알고

긴 끈을 잡고 보니 호랑이 꼬리라. 이크! 하고

놀란 나무꾼, 나무 꼭대기로 올라가 위기를

모면했으나 화가 난 호랑이가 으르렁거리며

나무를 흔들자 나무꾼군은 그만 호랑이 잔등

으로 떨어진기라~

깜짝 놀란 호랑이는 나무꾼을 떨어뜨리려고

몸부림을 치며 들길로 나와 달렸고 나무꾼은 떨어져 잡혀 먹히는 것이 두려워

호랑이를 더욱 세게 잡고 죽기 아니면 살기로 매달린기라~

둘 사이에는 심각한 투쟁이 벌어진 중인데...

들에서 밭을 갈던 농부 그것을 바라보고 부러워서 하는 말,

"어떤 놈은 팔자가 좋아 대낮에도 호랑이나 타고 다니고..."

남의 속사정을 모르면 남들이 하고 다니는 외모만 보고 부러워한다

자기 밭에 농사를 짓고 소박하게 사는 농부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제 분수에 맞게 사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남들은 다 행복해 보이는데 자기만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실은 당신이 더 행복한 사람이다.!!!"

-옮긴글-


옛말에 "천석꾼은 천가지 걱정,만석꾼은 만가지 걱정"이 있다고 하는 말이있지요.

남보기에는 아무런 걱정없이 잘사는 것 처럼 보여도 집 집마다 걱정이

한가지씩은 있다고 합니다.

남이 하는 일은 모두 쉬워보이고, 남의 떡이 더 커보이듯이요...^^

물질이 풍부한 선진국일수록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고

가난한 나라의 국민들이 느끼는 행복의 체감지수가 높다고 합니다

이것을 보더라도 틀림없이 물질에서 행복을 얻는것은 아닐겁니다.

돈은 많이 있으면 있을수록 좋겠지요.

물질만능시대에 돈없으면 사람대접도 못받고,

돈이 많고 적음에 따라서 사람을 평가하는 세상이지만...

그렇지만,정말 돈이 많으면 행복할수 있을까요?......

누군가가 말했지요.

가난은 부끄러운것은 아니라 다만 불편할 뿐이라고...

작은 것이라도 매사에 만족을 얻으며

살아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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